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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감관리 문서 사용 후 회고

개요

회사에서 프론트엔드팀이라도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 2달정도 일감관리 문서를 사용해봤는데
일감관리를 매주 진행하면서 경험하고 배운 점 정리
(KPT로)

Keep

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

  • 매일 강제적인 진행중인 업무 보고 스크럼 덕분에
    • 팀의 리소스 분배가 어느정도 합리적으로 운영되는 것 같다.
    • 비는 리소스가 없어지는 것 같다.
      • 일감관리 문서에 뭐라도 쓰려고 일을 찾아서 안쉬면서 일하게 됨
       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부분
  • 솔직히 피곤하고 힘들지만 서로의 진행중인 업무 공유는 필요할 것 같다.
  • 이것 자체만으로는 큰 효과가 없을 수 있지만 팀 전체의 리소스를 관리하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것 같음.

Problem

불편하게 느끼는 부분

  • 회의의 산출물이 보기 불편함
    • 산출물을 활용할 방법을 도출하지 못함
  • 정작 바쁠땐 스킵하게 되는 회의
    • 한사람만 휴가로 빠져도 회의 안하게되고, 하루만 안해도 다시 정리가 필요해짐
  • 슬랙, JIRA, bitbucket 등과 상호작용 하지 않음
    • 실제 업무에 참고하는 역할만 하고 있고, 업무적으로는 의미없는 작업임

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

  • 스토리포인트가 실제 업무 처리 시간과 대부분 일치하지 않았다.
  • 일이 바빠지니 문서 관리가 세심하게 이뤄지지 못했다.
  • 업무 진행 과정이 상세하게 기록되지 못함

아래 예시는 제안 사항이므로, 팀의 상황 및 문화에 맞춰 조정해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
Try

1. 회의(스탠드업) 산출물 활용도 높이기

  • 액션 아이템 명확화
    • 매 회의 종료 전, 각 담당자별로 “이번 회의에서 확인된 구체적 액션 아이템”만 별도로 목록화
    • 회의 후 공유 채널(슬랙 등)에 해당 액션 아이템을 바로 공지, 담당자와 완료 예정 일자를 명시

2. 바쁠 때도 지속할 수 있는 업무 공유 방식 마련

  • 비동기(Asynchronous) 대체 방안 마련
    • 회의 참석이 어려울 때, 스레드나 게시판 형식으로 진행 상황을 공유할 수 있는 절차 정의
    • 예) “간단한 스크럼 보고 폼”을 만들어 빠르게 원격 텍스트로 상태 공유

3. 스토리 포인트와 실제 업무 간격 줄이기

  • 실제 소요시간 정리
    • 스프린트 또는 주 단위로, “예상 스토리 포인트”와 “실제 소요 시간”을 비교하는 짧은 회고 진행
    • 이유 파악(추가 이슈 발생, 의존성 문제, 지연 원인 등) 후 다음 스토리 포인트 산정에 반영

4. Git 기반 진행중인 업무 파싱?

  • 작업 이력 자동 기록
    • Bitbucket 커밋 메시지 양식을 팀 내 합의해 통일화
    • 예) “JIRA−이슈번호JIRA-이슈번호 작업 내용 요약” 형태로 커밋 메시지를 작성하여 자동으로 타임테이블 만들기

5. 당번 정하기

  • 프로젝트 관리 당번 정해서 실제 일감 관리 문서가 의도한대로 동작하도록 관리

일감 관리 문서를 사용하게 된 배경인 효율적인 업무 방식에 대한 고민은 [[KnowledgeBase/Blog/효율적으로 일하는 법에 대해 고민하기]]에서 이어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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